[한인투데이] 한국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 키트 5만개가 상파울루 과률료스 국제공항을 통해 도착한지 8일만인 지난 8일(수) 수입절차를 허가했다고 공항세관측이 밝혔다. 브라질 G1 온라인판 보도에 따르면, 영하 20도 냉동 컨테이너에 수입된 한국산 검사 키트는 브라질 통합보건시스템(SUS)에 공급 될 것이라고 전했다. ▪ 관련기사 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 채진원 총영사, 부임 후 첫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재향군인회, 2024 향군장학생 모집...브라질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