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Maggiore 병원에서 79 명의 무더기 죽엄 ???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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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빠울로에 있는 Plano de Saude "Prevent Senior" 의 전속병원 Hospital Santa Maggiore
에 입원한 환자들이 이번에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79명이 무더기로 사망하여
시 보건국의 철저한 조사를 받고있습니다.
Em SP, um único hospital de idosos já registrou 79 mortes por covid-19
MP instaura inquérito para apurar ações do governo em hospitais Sancta Maggiore, que registraram 79 mortes por Covid-19
댓글 6
보건부 장관 Mandetta 에 의하면 다음주에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환자
가 대단히 상승할것이라 시사했습니다. 모두들 다음주는 더욱더 조심
하시길 비오며 Mandetta 장관에 의하면 이 전염병과의 전쟁이 앞으로
대략 20주는 가리라 합니다. 모두들 차분히 대응하여야 합니다.
Número de casos de covid-19 crescerá 'muito' semana que ...
현재 2주간 가게문닫고 있는것도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가는것이 사실인데..
월요일날 돼바야 알겠지만 8일부터 가게문을 열지 연기할지 발표 한다고했는데...
lorenjo 님 말씀 처럼 20주를 가게문닫고 있어야할 상황에 처한다면 5개월을 가게문닫고 있으라는것인데
가게 알루겔 세금 전기수도 등등 들어가는 생활비랑 어느 누가 이 경비를 감당할수있는지
앞날이 깜깜한 한인 교포님들 많을거라 생각 듭니다..
어떻게 이 시국을 견뎌 나가야할지 좋은 방안이 있는 분은 알려주세요...
lorenjo 님이나 저같이 사업 안하는 분들은 그래도 지출이 적으니까 견딜수있겠지만
가게하시는분들 가게 알루겔만해도 만만치 않을텐데....
일단 이 covid-19 전염병의 절정 위기점(pico)을 지나면 정부에서 "Isolamento Social"을
완화할것입니다. 그완화시기가 그리 멀지않으리라 사려됩니다.어쨋든 자신의 생명을 잃는
것 보다는 낳으니 이 시점에서 모두가 차분히 기다리는 방법외는 묘한수가 없습니다.
한국에도 장기간 문들을 안닫고 문열고 있어도 사람이 안다녀 손님 자체가 없답니다.
가게들이 문닫고 가게 때려치는 가게가 20~30 % 된다는데 브라질은 더 심할것 같습니다.
한국에는 프렌차이즈가 많은것 같은데 경비를 감당을 못하는것이죠...
여기는 알루겔에 망할것 같아요 알루겔이 너무 비싸니까요...
여기에서 여러분이 브라질을 한국과 계속 비교하는데 민도의 차이와
인지도(Cognitive Map)가 다름으로 사실상 비교대상이 되지않습니다.
어느 유명한 학자가 이러한 말을 남겼습니다. 세계 각처를 여행하며 어느나라가
가장 낙서가 많은가를 보고 그나라의 민도를 척도로 삼을수있다고 저도 수없이
많은 나라를 학회건으로 다녔지만 브라질처럼 도심지에 낙서가 많은 나라는 어디
에도 없었습니다.
브라질도 어제 41명 죽어 244명이 죽었네요...
브라질도 점점 죽어가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네요...
전부 방콕하고 나가지마시고 슈퍼도가지말고 집안에만 계시는게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