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망치는 개독교인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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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이 지켜준다” ‘1000여명 운집’ 일요예배 강행
“경찰이 우리나라를 지켜주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지켜준다. 종교탄압 하지 말고 썩 나가라.”
22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앞. 경찰이 교회 입구에 신도와 행인의 통로를 구분하기 위해 놓은 바리케이드를 일부 교인들이 발로 차며 극렬하게 저항했다.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경찰 3개 기동대가 대기하고 있던 상황이었다. 취재진을 향해서도 거친 소리들이 튀어 나왔다. “어디라고 오느냐, 개XX.” 교회 내부 진입은 등록 신자 외에는 허용되지 않았다. 예배는 1,000여명의 신자들이 운집한 가운데 결국 거행됐다.
제 2의 신천지 만들려나 보죠... 전부 바이러스 19에 걸려 돌아가시면 축복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