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상파울루 해변도시 산토스, 우바뚜바 등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가 21일(토)부터 현지 거주민을 제외한 버스(관광) 및 모든 일반 차량의 진입이 통제됐다. 산토스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백 5십여명이 넘게 발생되면서 지난 19일(목)부터 모든 해변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관련기사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 브라질코윈,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자원봉사들 ...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한인미술협회, 지구환경의 평화 주제 협회전...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