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상파울루 해변도시 산토스, 우바뚜바 등을 연결하는 주요 고속도로가 21일(토)부터 현지 거주민을 제외한 버스(관광) 및 모든 일반 차량의 진입이 통제됐다. 산토스시에서는 코로나19 확진환자가 1백 5십여명이 넘게 발생되면서 지난 19일(목)부터 모든 해변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 관련기사 교육원, 청소년 및 학생 대상 사물놀이 겨울방학 ... 브라질문화원, 한인타운소재 한식당 대상 홍보사... 브라질 학교급식에도 K바람이...훈풍 주도한 손정... No Image 외교부, 주빠라나 명예영사로 크리스치안 김씨 임... 황인상총영사, 상파울루 명예시민상 수상...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