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일찌감치 마스크 및 손 소독제가 시중에서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폭리까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가 손 소독제를 23일(월)부터 모든 슈퍼마켓 체인을 중심으로 공급원가로 제공한다고 20일(금) 밝혔다. ▪ 관련기사 재향군인회, 2024 향군장학생 모집...브라질향군 ... 채진원 총영사, 한인 동포 언론관계자 초청 오찬... 한인회, 한인대상 무료의료진료 일정 일부 변경 공지 세계한인의날 유공자 후보로 브라질노인회(단체)... 브라질한인회, 출범 5개월만에 정기총회 2차소집 ...
얼마가 원가인지 알수있을까요? 이동내에 슈퍼에서 13 헤알에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