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일찌감치 마스크 및 손 소독제가 시중에서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폭리까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가 손 소독제를 23일(월)부터 모든 슈퍼마켓 체인을 중심으로 공급원가로 제공한다고 20일(금) 밝혔다. ▪ 관련기사 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 한인복지회, 8월 무료진료봉사 31일(토) 오전 9시... 채진원 총영사, 부임 후 첫 국적회복 증서 수여식...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재향군인회, 2024 향군장학생 모집...브라질향군 ...
얼마가 원가인지 알수있을까요? 이동내에 슈퍼에서 13 헤알에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