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감염확산 우려로 일찌감치 마스크 및 손 소독제가 시중에서 품귀현상이 빚어지면서 폭리까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주 정부가 손 소독제를 23일(월)부터 모든 슈퍼마켓 체인을 중심으로 공급원가로 제공한다고 20일(금) 밝혔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시, 제2외국어로 한국어 공식 지정...시...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브라질 남부 폭우 사망·실종 270명 넘어...한인사...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 총영사관 김인호 경찰영사...유쾌한 신고식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