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상파울루에서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주 20일(금) 부터 상파울루시 지역 모든 상업에 대한 영업이 중단된다. 부르노 꼬바스 상파울루 시장은 18일(수) 제과점(Padaria), 약국, 식당, 슈퍼마켓, 주유소, 간이매점, 펫(Pet)샵, 노천시장(Feira Livre)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운영을 오는 4월 5일(일)까지 임시 휴업령을 발표했다. ▪ 관련기사 브라질한인회, 한인회관 매각 추진한다...한인타... 평통브라질협의회, 2024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한인테니스인들, 불우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 상파울루에서 첫 해외 전시회...세계적인 일러스... ‘아차’하면 나도 마약배달꾼 된다...마약운반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