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국내 코로나19 확산과 상파울루에서 3번째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주 20일(금) 부터 상파울루시 지역 모든 상업에 대한 영업이 중단된다. 부르노 꼬바스 상파울루 시장은 18일(수) 제과점(Padaria), 약국, 식당, 슈퍼마켓, 주유소, 간이매점, 펫(Pet)샵, 노천시장(Feira Livre)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의 운영을 오는 4월 5일(일)까지 임시 휴업령을 발표했다. ▪ 관련기사 한인복지회, 9월 무료진료봉사 28일(토) 오전 9시... 한인타운에서 한글주제 개인전 연 나성주작가...... 한인타운 주례 청소 봉사활동 빛 발했다...세계 ... 한인미술협회, 지구환경의 평화 주제 협회전...21... 브라질 대학에서 김치 주제 이색경연대회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