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의 치명적 구조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너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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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아직 정치적으로 미숙하다
한국은 자원이 없고. 국토는 작은데 인구는 5천만명이나 된다. 지혜로운 지도자나 정치인이 없었다. 그래서 5천년 동안 한국을 벗어나지 못하고 우물안 개구리로 살아왔다.
한국은 물건 만들어서 외국에 팔아야 밥먹고 사는 나라다. 한국의 식량 자급 자족율은 30%에 불과하다. 외국에 물건을 팔지 못하면 밥도 굶어야 하는 경제구조다.
여기에 군인들이 쿠테타 폭동으로 대통령이 되서 31년간 군사독재를 하며 정치나 한 부패한 역사를 가지고 있다 .
한국의 국방비는 gdp로 따지만 세계에서 3번째로 많다. 반면 한국군 장군들의 부패가 너무 많아서 한국군 사병 월급은 북한다음으로 없는 거지 나라다.
한국은 아직도 노동 시간이 세계에서 가장 길다.
한국의 부패한 쿠테타 폭동의 역사와 지혜로운 정치인이 없는 역사. 수출에 의존한 경제구조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무너졌다. 코로나 바이러스로 한국산 물품 구매 중지 상태다. 관광객은 이미 입국 중지되었고. 항공사. 호텔. 식당. 관광지까지 마비된 상태다.
한국의 올해 경제 성장율은 마이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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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