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한인회(회장 홍넬손)가 지난 한인 흉기 살해범 검거에 큰 공을 세운 군경 두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인회는 지난 3일(월) 저녁 봉헤찌로지역치안자문위원회(이하. 꼰세기) 정기모임에서 두 군경과 결정적인 제보를 해준 빠멜리 변호사에게도 감사패를 전했다. 이날 감사패 수여식에는 김남규, 이문식, 다니엘김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브라질한인회(회장 홍넬손)가 새로운 로고를 5일(수) 선보였다. 한인회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여러개의 로고디자인을 공개했다. 한인회측은 “한인회 이미지 개선과 대외 한인사회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며 예전에 사용한 로고 역시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