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커텐이 드리운 밤....
- 책에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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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s in White Satin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d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끝날 것 같지 않은 하얀 공단(貢緞) 같은 밤 결코 보낼 생각도 없이 내가 쓴 편지들
Beauties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두 눈으로 보고도 항상 놓치고 만 미인들 무엇이 진실인지 더 이상 말 할 수 없어요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Gazing at people Some hand in hand Just what I'm going through They can't understand 때로는 손을 마주잡은 사람들을 보면서 내가 겪은 아픔을 그들은 이해할 수 없어요
Some try to tell me Thoughts they cannot defend Just what you want to be You'll be in the end 때로는 책임지지도 못할 생각들을 내게 말하려 하죠 바로 당신이 원하는 대로 결국에는 될 것이라면서요
And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Oh, how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해요 그래요, 사랑해요 아,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 내가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Nights in white satin Never reaching the end Letters I'd written Never meaning to send 끝날 것 같지 않은 하얀 공단(貢緞) 같은 밤 결코 보낼 생각도 없이 내가 쓴 편지들
Beauty I'd always missed With these eyes before Just what the truth is I can't say anymore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Oh, how I love 두 눈으로 보고도 항상 놓치고 만 미인들 진정 진실이 무엇인지는 더 이상 말 할 수 없어요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Cause I love you Yes, I love you Oh, how I love Oh, how I love you 당신을 사랑하니까요 그래요, 사랑해요 그래요,사랑해요 아, 얼마나 당신을 사랑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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