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에 상파울루 한인들의 신청,신고 접수율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한인타운 봉헤찌로에 소재한 한류문화센터에서도 20일(월)부터 재외선거인 신고, 신청을 받기로 했고 전해왔다.
한류문화센터측에 따르면 “평소 본 센터에 고연령대의 한인들이 많이 방문한다는 점에서 재외선거인 신고 및 신청에 대한 문의에 따른 서류작성의 편의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주소: R. Guarani, 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