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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전 세계 176개 재외공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참여를 위한 국외부재자 신청과 재외선거인 신고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상파울루 한인들의 신청,신고 접수율이 예상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파울루재외선거위원회(위원장 고우석. 이하 재외선관위)에 따르면 기존 신고자 외에 신규 신고자 수가 현재까지 약 3백여명에 그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재외선관위측은 한인 유권자들의 편의를 위해 올해 초부터 한인타운 봉헤찌로 지역 오뚜기마트 입구에 접수처(오후 3시부터~7시)를 마련해 오는 2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재외선관위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순회접수도 함께 실시 중이다. 한인 행사장은 물론 이번 주부터 동양선교교회를 시작으로 여러 교회 단체를 매주 방문해 유권자들의 신고를 독려할 예정이며, 재외선거인 신고를 위해서는 여권 또는 여권번호만 제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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