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친구를 찾아요. ( ㅈ ... 2022-04-05
네네치킨 2022-03-30
시황 2022-03-29
순위 닉네임 포인트
1위 lorenjo 49646점
2위 허나우도 25020점
3위 bonmario 21110점
4위 은행나무 20855점
5위 핵폭탄 16062점
6위 DAVIRHIE 10540점
7위 관리봇 9540점
8위 지아나 9085점
9위 한비 4835점
10위 uno 4805점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입니다.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보고싶다 친구야~ 1990년쯤 브로질로 이민 간, 나의 친구 <표기옥 1957년생>을 찻습니다

  • 이상봉
  • 268
  • 0

저희 회사 대표님 홍남수님께서


1990년쯤 브로질로 이민 간, 친구 <표기옥 1957년생>을 찻습니다


고향이 전남장성 효성소속 모토싸이클 선수였던 <표기옥 1957년생>

1990년쯤 브라질로 이민간 이후로, 만나지 못 했습니다.


혹시라도, 표기옥님을 아시는 분은 연락 꼭 부탁드립니다.

제 카톡아이디는 hackist7naver 입니다.

이메일은 will.sb.lee@gmail.com 입니다.


오랜세월이 지났지만, 홍남수 대표님이 애타게 표기옥님을 찾고 계십니다~~



door.jpg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삭제

"보고싶다 친구야~ 1990년쯤 브로질로 이민..."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 쓰기

에디터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삭제하시겠습니까?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