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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투데이] 재브라질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 이하 태권도협회) 제17대 신임회장으로 김석필(71)씨가 선출됐다. 태권도협회는 지난 13일(금) 정오 2019 임시총회를 소집하고 참석자 만장일치로 김석필씨를 차기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1972년에 태권도 사범자격으로 브라질로 이민 온 김석필 신임회장은 현 민주평통 제19기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또한 태권도 공인 9단, 심판 강습회 1기, 지도자강습 1기생으로 1999년 2월 10일 체육장관으로부터 사회체육지도자자격증을 수여받기도 했다.


김 신임 태권도협회장은 “태권도를 사랑하는 체육인으로서 앞으로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태권도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태권도협회측은 당초 김요준 회장임기가 2020년 12월 31일까지 잔여기간이 남아있지만, 개인사정으로 회장직 사임을 표명하면서 이 날 임시총회를 소집해 권한대행이 아닌 신임회장을 선출하는데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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