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한인 최대 문화축제 제13회 ‘한국의 날’ 행사에서 최대 경품인 'HB20S'는 한인 교포 박신자(여.57)씨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일) 모두의 관심 속에 진행된 경품추첨을 통해 주인공으로 당첨된 박신자씨는 "행사장에 오기 전에 딸에게 꼭 자동차를 타서 오겠다는 약속을 하고 왔는데, 정말 당첨이 되서 너무 놀랍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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