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나라사랑2019.08.03 15:02
멀리 이민까지와서 반일본을 외칠 필요까지 잇을까 생각해봅니다.
시작의 발단은 어떤것이고 또 왜 그래야만 햇어야햇는가를.
물론 일제시대의 아픈 과거를 모르는는것은. 아니지만 그럴수록 힘을키워 그들에게 업신여기지못하게.
우리국력을 키워야햇음에도 무작정 계란으로 바위를치며 무작정 해보자고 덥벼들지말고 좀더 기회를 보며.
철저한계산을 햇어야함에도 자칫 자기들의 정치욕심속에 세상보는 안목이없이 무능한 정치로 말미암아.
크나큰 국력의손실을 ......
기업은 외국으로 나가려하고 정치는 국제미아상태로 오로지 김정은이에게만 올인 한결과로 점차적으로
국제적으로 고립돼가도잇는 모습이 안타까울뿐입니다.
결과적으론 오히려 일본 쪽바리들에게 제발 하며 사정하는 모습이 너무 어처구니없어보이네요.
차라리 그래 너희뜻대로 해보자 하구 큰소리라고 쳤으면 하는 안타까움까지 잇네요.
일본상품 불매운동....이또한 소리내지말고 떠들지말고 속으로 소리지르며 실천했으면 합니다.
빈수레가 요란 하다 햇거늘 그냥 안그런척하면 겉으론 웃으며 내실을 다졌으면 합니다.
그냥 하도 답답해서 아무런 대책도 없이 덤벼드는 국내정치가들이 너무 미워서 한소리 해봅니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