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빠울로시 폭우와 홍수로 초비상 상태입니다. 7명이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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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enjo -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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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요일 밤부터 계속해서 내린 폭우가 오늘 아침까지 계속되여
상빠울로 10여개 지역이 물이차서 교통이 차단되였으며 홍수로인한
가옥붕괴로 8 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상빠울로시의
차량순번제 "rodizio" 도 해제되였고 Linha 10의 Turquesa 선의 기차
운행도 중단되였으며 설상가상 일기예보는 오늘 월요일도 계속 비가
내리라 합니다. 어느 Shopping Center 에서는 지하주차장 까지 물이차
쇼핑 고객들이 나오지도 못하고 쇼핑 복도에서 밤을자는 사태까지 일어
났습니다.오늘은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한인업소의 종업원들의 결근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Desabamento em Ribeirão Pires matou 4 pessoas; outras três morreram afogadas, segundo os bombeiros.
Desabamento em Ribeirão Pires matou 4 pessoas; outras três morreram afogadas, segundo os bombeir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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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시간이 지나며 사망자숫자가 늘어나는군요. 폭우와 홍수사태로 11명의 사망자
반세기 하구도 3년을 브라질에서 살았는데,어제 오늘과같이 폭우로
홍수사태로 심한 인명피해를 입은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12명의 사망자에 94건의 가옥붕괴사건에 100여구루이상의 나무가
넘어졌습니다. 일요일 밤에 시작한 폭우는 700여곳에 물이차는
참변을 일으켰습니다.
de árvores; SIGA
Temporal que começou na noite de domingo causou mais de 700 pontos
de alagamento na região metropolitana.
Chuva em São Paulo deve continuar por toda a semana.
Temporal provocou 12 mortes e caos no trânsito da
metróp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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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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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상상태로 Zona Azul suspensa 도 해제이고
Rodízio de veículos 도 해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