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김동완이 초,중학생 신화창조에게 띄우는 메시지
- 일상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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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김동완이 초,중학생 신화창조에게 띄우는 메시지
핸드폰싸게사는법 오랜시간 머릿속으로 수없이 죽였을테지... 어린 아가씨가 오죽했으면... 물론 살인은 분명한 죄아다. 하지만 여자분 생각하니 더 맘이 아프다. 자신을 망가트리면서까지 얼마나 간절했을까 ㅜㅜ 미친년들 진짜 많구나 출장타이마사지 6개월 동안이나 만나자고 협박 스토킹 하루에 10차례 연락ㄷㄷ경찰에 신고해도 안멈추고 마지막으로 쫓아다니지 말라고 기회를 줬는데도 거부....미쳤다 미쳤어 안죽였으면 여자가 죽었을지도....바로 자수한거보니 차라리 감옥을 가는게 낫겠다고 생각했나보네 불쌍 살인은 정당한 대처가 아니지만 스토킹하는 변태색기들은 다 잡아 족쳐야됨 솔직히 완전 살인을 아예 옹호하는건 멍청하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사람들이 이해가 하고 안타까워 하는 걸 이해 못 하는 놈들은 이렇게 생각해보삼.. 니들이 게이도 아니겠지만 그럼에도 정말 니들 스탈 아니고 흉하고 무섭고 거인인 싸이코스런 게이가 집까지 스토커해서 쫓아와서 벨 누르고 경찰에 한 번 신고 한 적 있음에도 그러고.. 언제 한 번 니들이 강간당하고 살해되겠단 두려움을 안 느끼진 않겠진 않음? 물론 그렇다고 진짜 직접 자기 손으로 찔러죽인 것도 엄청 신기하고 용하다 싶긴 한데ㄷㄷㄷㄷㄷㄷㄷㄷ;; 안 그랬음 본인이 그 꼴 날 수 있었을 수도... 싶긴 할 듯... 어우 무섭다..... 그렇게 보면 살인자가 된 여자도 안 무서운건 아니긴 하지만, 살인자가 되버린 것도 안 안타깝진 않긴 함.. 난 살인자가 된 것도 참 안타깝다....ㄷㄷ ㅉㅉ 왜 하필 그런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을까.. 법도 문제고 세상이 하도 흉흉하니 자기 스스로 자기자신을 지키지 않음 안 됐을 것도 안타깝고.. 그냥 이런 세상이 참 가슴 아프구 안타깝다. 피해자가 되기도 가해자가 되기도 싫은 사람은 정말 저런 상황해선 어떻게 해야 되는걸까.......; 인터넷가입 메갈클라스 살인자를 옹호하다니 미쳤구만 아주....... 스토킹한건 스토킹한거고 살인은 살인으로 별개 심리해야 하는 부분이지 살인을 정당화할만한 어떠한 정황이나 증거 증언도 없다. 게다가 여자는 나이도 20대로 정상적인 방법으로도 충분했다. 살인 옹호하는 미친댓글놈들 지가 죽어봐야 정신차릴거냐? 미친 네이트 메갈년들이 점령했내 학점은행제 메갈 귀신이 들어가면 한녀충에서 살인자로 바뀝니다. 스토킹은 잘못된거지만 순순히 묶인걸보니 의외로 약간 모자란 정신병이 있는 남자같은데 죽인거는 너무 잔인하지 않은지.. 법대로 처벌을 바랍니다. 네이트 베플보면 참 이해안갈때가 많은데.. 살인자도 옹호해주고 저거 당해보지 않으면 모른다.생활이 전혀 안됨...무섭고...정말로...그스토킹 대상을 죽일정도로 미친다. 노니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말란말은 이럴때 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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