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예수의 바자회 에 다녀와서.
- 모여라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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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10월에 로자를 정리하고 지금은 쉬고있는 주부입니다.
저는 아직 종교가 없습니다. 그런데 지인 언니되시는 분이
천주교에 바자회가 있다하여 같이 가보지 않게는야고 하기에
그 바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그런데, 성당에서 하는 바자회가 아니였고
작은예수회 (12월08일 토요일) 라는 데에서 열이는 바자회 였습니다.
생각보다는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건지 사람이 많이가 않터군요
그런데 저는 이상한것을 목격하였습니다.
화장실이 거실에 있다기에 일을보고 막나오는데 1층 쌀라에도 수녀가 있더군요
그런데 그 수녀가 거기에 사시는 분인거 같은 아저씨에게 참고로 검은 안경을 끼고 계시더군요
그 수녀가 그분에게 어꼐에 옷을 집어 던지더군요.
그리고 옷하나를 들고서 그분에 앞가슴에 덮어주더군요.
그런데... 저는 그 수녀에 눈빛을 보고 쓰러질뻔했습니다...
그런 눈빛은 제가 새상에 태어나서 처음 보는 눈빛이였습니다...
그리고 옷을 덮어주는 손길은 사랑이라고는 전혀 느끼지 못하는 손길이였습니다...
무엇떔문에 그런 느낌을 받았는지요...
지금도 그 눈빛이 너무 생생하게 기억애서 지워 지지않고 있습니다...
재가 수녀에 대한 막연한환상이 있어나 봅니다...
지금 저는 성당 근처로 가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당 근처에 가면 그수녀에 눈빛이 생각이나 두려움에 떨기 때문입니다....
제가 이렇게 늦게 이 글을 올이는거는 많은 고민이 있어기 떄문입니다...
물론 많은 수녀들이. 다 그러지는 않겠지요... 그래서 이제야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당분가는 종교를 갖이못할꺼 같습니다....
제가 어떻에 해야될지를 잘 모르겠으니... 여러분들에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네, 그 눈빛이란 당사자 만의 그때 그 느낌을 전제로,
그 누구도 명확히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그 아무도 똑 같이 느낄수 있는 것은 아니 겠지요?
그렇타면 그 예전에 어떻한 그 이메지에서 각인된 선입관념 또는 고정관념 아닐찌요?
또한 신부님 이나 수녀님 또는 스님, 승녀는 속세를 떠나 출가,
정신 세계에 몸 담고 계시는 분들 아니겠습니까?
생활 속세에 일반 우리와는 달리 그러나 그분 들도 사람 입니다,
따라서 종교는 자유로운 선댁이며, 누구 따라 또는 누구 이야기에 결론은 본인 아니겠 습니까?
그러나 그 곳을 다니는 사람을 보고 결정할 일은 아니오며 조건부 아닌,
다니 고자는 목표 와 목적이 따를 때가 있을 것이며, 그 때가 오면 결정할 일이라 생각됨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