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빠라과이 국경시장 "시우다 델 에스테"는 인산인해로 R$ 3,91로 거래..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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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ólar acima de R$ 3,90 esfria Black Friday dos brasileiros no Paraguai
년말 대활인 "Black Friday" 대행사로 물건들 사려 파라과이 유명 국경시장
"Ciudad Del Este"에 몰린 브라질 구매 관광객들에 뜻하지 않은 달러의 폭등
으로 찬물을 끼언졌다. 그들은 Megadesconto 를 한다고 상품 가격을 올려
놓고 거기에 달러환율을 R$ 3,91로 올려 계산하니 브라질 사람이 제일 선호
하는 TV 나 Cellular 와 Drone 역시 호주머니 열기에 주춤하고 있다한다.
국경다리 역시 완전 통행해제 브라질 구매자들에 편의를 도모해 주고있다.
내일 부터 최고로 큰 대형 쇼핑몰 Casa Nissei e a Cell Shop 이 진짜 Back
Fraiday 활인에 들어간다 한다.
Consumidores criticam a promoção alegando que os lojistas dão desconto, mas aumentam a cotação do dól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