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재 브라질 대한태권도협회(회장 김요준)는 재미대한태권도협회(회장 이재헌)와 지난 10월 27일 미국의 수도 워싱턴에서 자매결연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특별히 브라질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다 미국으로 이주한 오주열 사범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고 덧붙히고 양 협회는 향우 5년간 태권도 관련 업무협력 및 정보교환, 훈련, 교류 등의 활발한 기대를 내비쳤다.ㅁ ▪ 관련기사 상파울루주 태권도협회, 브라질 전국대회 앞두고 ... 호남장학회, 태권도 수련생들 대상 저소득층 학생... 브라질협의회, LA협의회와 자매결연 맺어...차세... 브라질협의회, 민주평통자문회의 의장 표창 수상.... 태권도 호신술 창시자 리우재 사범...상파울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