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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태종 때, 대궐의 문루에 달아 두어 백성이 억울한 일을 호소할 때 치게 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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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성장의 원로 DELFIM NETTO 의 향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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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Jair Bolsonaro 대통령 선출 직후, 중장비 건설기업연합회 (SINICESP) 에서 Delfim Netto SP 대학교수 (군정 당시 재무장관)의 향후 전망과 종합 토론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SINICESP 회장 Luiz Alberto Kamilos 는 교수님 예전 방문에 언급하시길, 인프라 산업은 공기업에서 지렛대 역활과 기업의 적극 참여 움직임이 보인다는 말씀에 고무된바, 오늘 교수님고견을 토론과 함께 나눌수있게 준비 했습니다, 


Screenshot_2018-10-30-10-53-15 (1).png



이어서 Delfim 교수는 언급하길 우리는 중요한 시점에 있고, 잘 하면 성장 할수있다, 나의 국가 공무 또한 교통부 산하 예전 국도부 (DER) 에서 시작 되였고, SINICESP 와 인연이 깊다, 


우리는 무었보다 1988년 헌법개정 조항 60에서 빚어진 정치적 역 응용에 변형적 결과, 사회적 근본 문제에 대통령 후보들 공약과 같이 조항 60 (Petrea)는 이번 새정부와 의회에서 삭제 또는 수정 되야 할것으로 *Petrea (암석에 박힌 돌 처럼, 제거할수없는 조항)  


헌법상 ''평등 및 기회'' 자율권 보장은 무었보다 ''국민 건강과 국민 교육''에 기초한 확고 부동한 조항인데, 정치권은 상황에 따라 변형적 응용 시켜온 결과 오늘날 이런 결과에 봉착 하였다,


또한 자유시장 경제에 모든 것은 경쟁력인데, 1985년 군정에서 민정 이양 30년  Br은 퇴행 되여왔고, 정치권 권력남용 부정 부패에 국민은 지쳤고 깨우쳤다,  


따라서 이번 선거 SNS 활약은 상.하원 선출 45% 교체에 새로운 히망을 주었고, 유일한 민주주의 유권자는 4년마다 대통령 교체 결정권을 확고히 손안에 쥐게 되였다, 


참고 하자면 1985년 민정이양 30년 전후 Br 성장을 볼때, 70~80년대 (Milagre Economico) 평균7% ~ 8 % 성장과 세율 25% 였고, 1974년 OPEC 원유 사태에도 공업 성장율 7,3% 였다,


그러나 민정인수 대통령 Tancredo Neve는 취임전 병상에 사망, 1985~1989년 Jose Sarney 대통령 계승, 화폐개혁 (CURUZADO) 1990~1992년 Collor de Mello 탄핵 대통령 (시장개방 정책) 1992년 9월 Itamar Franco 대통령 계승, 국민총생산량 5% 증가 및 외채협상 성공 (Itamar Franco 업적) 


이후 1994~2002년 화폐개혁 REAL 플랜 주역 FHC 대통령 재임 8년, 고환율 고금리 정책에 공업 성장율 1,4% 뿐, 생산성은 지속적 하락, (본격 시장개방, 수입 상품으로 대체) 


이어서 2003~2010년 Lula 대통령 재임 8년 (포플리즘 소득분배 정책) 2011~2016년 Dilma 대통령 재임중 탄핵 (5년 5개월 임기, 인위적 재정적자) PT 당 13년 정권에 생산성 몰락 20년 퇴행 되였고, 


*이어진 2016년 5월 부통령 Temer 대통령 계승, 오늘에 이르렀고, (국정안정 기여)


또한 미국인 생산성 대비 Br 생산성은 1950년대 20% 에서 1980년 까지 36% 증가, 1983년 이후 하락, Lula 정권 26% 에서 Dilma 정부 24% , 1960년 시대로 역행 되였다, 


한편 자동 기계화 농업은 고 성장을 이룬 반면, 파괴된 공업 생산성을 하루 빨리 복구 시켜야 할 것이며, 가공 수출산업 육성에 따른 체계적 시장 개방이 따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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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의 문답: 시장 개방에 준비되여 있지 않은 현실을 어떻케 타파 해 나가야 할것이며? 

원자재 수출 비중이 큰 경제 구조에서 경쟁력 산업 육성을 구체화 주셨으면 합니다,


지난 Collor 정책에 시장개방이 준비되지 않은 구도에서 과실을 거울삼고, 다시는 번벅치 말아야 할것울 FHC 대통령 고환율 정책 또한 단기 활용이지 장기 정책은 경쟁력 완파로 이어졌고,   


더욱히 환율 정책을 감당키 위한 고금리는 중장기(1~2년) 아닌 장기적(4년간) 결과, 증권 환투기 시장으로 모든 생산성 경쟁력을 잠식시켰다,


또한 Lula는 세계경제 붐에도 불구,  Palloci 재무장관 사퇴후 정반대 상황으로 오늘날 중국의 통상적 식민지로 둔갑 (Nao sou contra China, so tenho inveja) 반면 가족수당 (Bolsa Familia) 지급 및 노동법 강화에 오늘날 정치적 인기를 유지 한체, 


* Lula 의 착각: "거대한 Br 함대는 바다 위에 떠 있었고 해수의 높이는 올라만 갔다, 대형 운송함도 따라 올라 가는데, Lula는 본인이 해수의 높이를 끌어 올렸다는 망상에 잠겨있었다 (ㅋㅋㅋ 청중 폭소를 자아 냈고)  

 

이어진 Dilma 집권, 외고집 고의적 (Voluntaria) 정책에 결국 탄핵을 받고, 꼼수 정치생명 연장을 위한 MG주 상원의원 츨마에 기획적 죽은 듣이 잠적, ( 결국 낙선의 고배) 


승계 대통령 Temer, 모든 비난을 안고 뒤집어 쓴체 Joaquim Leve 재무장관과 (임기중 사퇴) 국정 안정에 기여한 보람도 없이 Santos 항만비리 사건에 정치적 발목이 잡혔다,   


결론은 대통령 당선자 Jair Bolosonaro 인데, 반이상 교체된 국회 의정을 겸손한 자세로 이끌어 개혁 달성을 이루어야 할것으로 (Um pequena luz fim do tunel) 새해 국정을 함께지켜 봅시다,

        

# 질의 문답: 2019년 새해 전망에 관하여 좀더 구체화 주셨으면 합니다:


무었보다 새 정부는 민간 투자가 절실하다, EMBRAER 항공 제작사 경우, BOING 사와 합병 아니면 파산이다, 또한  ELETROPAULO 전력공사는 민영화 또는 전력 공급부 만큼 민영화 되야 할것이다, 


더욱히 PETROBRAS 원유공사는 반관 반민 개편으로 Gasolin 및 Disel 공급부처 만큼은 민영화 시켜야 할것으로 BANCO CENTRAL 중앙은행은 무었보다 자율권 보장이 뒤 따라야 될것이다,


환율은 변동제( Fulutuante) 현행 유지, 세울은 15년 기간 24% 에서 35% 인상된 바와 같이 점차적 인하 시켜나갈 것으로 모든 열쇠는 무었 보다도 연금개혁을 이루어야 순차적 계혁을 이행 할수있는 의회 국정개혁 이며, 


국정에 편성된 20여명 군출신은 민간인 개념과 다른만큼 사명감 또한 다른 바,(Pessoa militar e meio complicado, vai aprender) 군부 연금제도 역시 다르다,


따라서 대통령 Jair Bolsonaro 가 이룬 당선이 아닌 주워진 환경이 당선시킨 것을 상기 할때, TV 시대가 아닌 SNS 시대, 순간적 100 만명 집회와  Br 2억 국민 79% 투표권자는 4년마다 결정한다, 따라서 다음 선거에는 더욱더 요구(Cobra) 할 것이다,    


한편 노사문제 독일은 '노동 법정' 자체가 없다, 따라서 직원들과 직협상에 따른 해고 또는 일자리 선택권 부여, 진정한 노동조합 개념으로 재 정비하여 성숙되는 사회로 이끌어 회사 이익지분(Deventure) 분배에 따른 애사심을 심어 주어야 할것이다,


더욱히 지난 1950년대 Getulio Vargas 대통령은 정부 보다 기업 활력에 중점을 두었고, 금융시장 또한 완벽치 못한 (Nao e certo errado, Perfito nem onesto!) 시스템 자체가 의회에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새정부는 신입 의원과 의회 정치에 한묵이 되여 이끌고 나가되 무었보다 정신 개혁이 우선이다, 애사심과 애국심을 같은 맥락에서 땀 흘린 만큼 추구한 결과물이 따르며 응한다, 


한편 지난 정부에서 중단된 사회간접 공사는 하루 빨리 마무리 되어야 할것으로 중단 공정진행 90% 부터 먼저 마무리 시공 하돼, 바로 일자리 창출에 일조하는 발 빠른 시행 공정이다,    


또한 모든것이 생리적인 만큼, 자본은 이익을 따라 추구하되 기축통화 US$는 안정 금리에 투자 공금이 높을수록 개도국 고 금리 보다 Fed 저 금리에 귀속 된다, 


따라서 기축통화 미국의 Fed 금리 인상에 따라 개발 도상국 US$ 이탈은 결국 우리의 주머니가 비어 가는 것 아니겠는가!


새상은 국제 금융시장 아래 화상화폐(Bitcoin) 시대로 급속히 회전하는 반면, AI 로보트 시대로 일자리 정립에 따른 사회적 혼란이 가증될 것이며,  4.0 산업 시대로 접어 들었다,

    

따라서 내 나이 90세에 " 고양이 보다  호랑이를 더 많이 보아 왔다, " Eu vi muito Leao do que Ga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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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과 같은 Antonio Delfim Netto, SP 대학 교수님의 전망과 함께 피력 드리자면, 


1970년대 군정 재무장관으로 기적에 가까운 경제성장 (Milagre Economico) 성취, 베테랑 행정관,당시 필자는 사회간접제도 (SOC) BR 토목 회사에서 피부로 접한 경제성장을 감회 참석 한바,  


내용면에서 학술적 강의와 같은 분위기의 한편에 균형있는 군정 인프레 정책을 완수한 실무 행정자로서 시대적 업적을 현 실정과 교차 분석, 


또한 연방의원 으로 국회입성, 폭 넓은 정치적 견혜와 준비된 자료 그래프 설명에 따른 BOLSONARO 정부의 사회간접제도(SOC) 실행을 앞둔 유익된 시간 이었습니다, 


 

Freddy 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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