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가자" 님께 올립니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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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선생님의 말씀이 적중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이 브라질의 공휴일인데도 비정상적으로 달러가 0,41% 상승되여
오늘 comercial 시세가 R$ 3,779로 약간의 변동이 있었습니다. 원인은
그간 미국의 Ações de tecnologia 가 6일간 주 내내 저조한 상태에서
연속적인 손실만을 보아오다 기술주가가 회복이되여 이제야 Wall Street
의 투자자들이 살길이 열렸다고 즐거운 비명 이랍니다.
그러나 오늘 트럼프가 중국에 먼저 만나자고 손을 내밀었지만 아직 미국과
중국이 무역협정을 맺기 전까지는 아직 샴페인을 터트리기는 이른시기입니다.
지금 가장 큰 "기술면의 주가"는 얘플과 마이크로 소프트로 3,0%의 상승과
Visa 와 Mastercard가 5.0% 의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Indice norte-americano de referência S&P 500 지수가 기술주 상승으로
미국 금융시장의 마지막 금요일에 손실을 맊고 회복세를 보이자 브라질에서
달러가 0,41% 뛰였습니다.
주사위에 놓여있는 현 브라질의 대선에서 만에 하나 "Jair Bolsonaro" 후보가
2차경선에서 당선되는 경우 제 관측으로는 외부환경과 관계 없이 분명코 환율
이 R$ 3,60 선은 충분히 훨가분히 떨어지리라 추산합니다. 그래도 남미에서는
브라질이 "펀데멘털"이 주위 이웃 나라보다는 견고한 셈이라 무책임 하고 무식
한 사람의 말이나마 한번 뱉어봅니다. 편한한 주말이 되시길 빕니다.
<유리 할아버지 배상>
댓글 4
트럼프 대통령은 국채금리 급등세로 인해 주식시장이 타격을 받자 연준의
금리 인상 기조를 지속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그는 "연준이 미쳤다"고 말하며
금리 인상이 미국 경제를 해칠 것이라는 경고의 메시지를 보낸 바 있다.
세계 최대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사진)는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미불 달러는 오늘(15일), 월요일에 들어 아침부터 계속하락
R$3,742 에거래되고있습니다. 주된 원인은 대통령선거의 지지도
통계결과에 의한 결과입니다.
O mercado continua sendo afetado pelos desdobramentos da
campanha eleitoral para a Presidência da República. Resultados
de pesquisas, notícias sobre candidatos e boatos deixam o mercado
financeiro agitado, favorecendo a especulação.
오후 2시 10분, R$ 3,726 까지 하락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