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Bolsonaro"는 이번에 칼침 맞아 덕을 단단히 보았다.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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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를 달리고 있는 대통령 후보 Jair Bolsonaro는 내일 마지막 TV Globo 토론회에
어쩌면 현재 대단히 유리한 입장에서 토론 회 참석으로 인기가 추락할수도 있슴에
천만다행히도 "아인슈타인 병원" 의사들의 공식적인 참석불허 권궈로 안자서 마지막
까지 유리한 입장에 놓여있게되였다고 시사평론가들은 평론하고있다.
사실상 이번 막판 TV 토론장은 일종의 진흙탕 싸움으로 지지도 선두를 달리고 있는
그에게는 모든 경쟁후보의 공격 화살을 맊아내긴 위험천만의 전쟁터인데 천만다행
의사들의 공식 권고휴식 진단으로 이자리를 피할수 있게 되였다.
재수없는 놈은 엎으러저도 코개 깨진다는데, 일이 잘돼자니 칼침의 우환이 복으로 떨어져
"Bolsonaro"는 횡재한 셈이다. 그래 세상에는 능력과 노력도 소중하지만 천운이 딸아야만
한다. (유리 할아버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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