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 노동자당이 서서히 재기하고있다. 덩달아 달러는 상승하고...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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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0월 대선이 2주일도 남지 안았는데 선두를 달리든 PSL 의
"Jair Bolsonaro" 의 지지도가 28% 에 머물고 복병으로 PT 의 룰라의
힘을 물려받은 Fernando Haddad 가 훌적 뛰여넘어22%로 2위를 달리며
1위의 Bolsonaro를 압박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2차투표에서 Bolsonaro 와 Haddad 의 대결이 예상되는데
Iboped의 예상결과는 PT의 Haddad 의 승리다.
오즉하면 브라질의 유명실업가 "Abilio Diniz" 가 누가 대통령이 되든 브라질
의 모든 기업인들은 Miami 나 Lisboa 나 London 으로 도피하지 맙시다라
할 정도의 때아닌 돌발사태에 어제 필자가 미리 예고 한대로 애끛은 미불
달러만 상승하고있다.
금융시장이 문도 열지 안았는데 벌써 달러 comercial 은 상승세를 보이며
고개를 처들고있다. (오전 10시 , comercial 이 R$ 4,13 으로 시시각각
변동되고 있다.)
Dólar opera em alta, vendido perto de
R$ 4,13, de olho nas eleiçõ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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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지문 인식 기능(Biometria)을 등록하지 않은 수백만 명의
유권자가 선거투표에 참여 할수없슴은 사실상의 표결에 크나큰
영향이 있을것으로 예상 됨니다.
특히 Nordeste,동북부 지역의 룰라 지지도가 거센 지역에 이번에
미등록된 330만의 유권자가 취소되였는데 거의가 이동북부 지역의
유권자임으로 의외의 결과가 나올런지도 모릅니다.
브라질 최고 선거 재판소,TSE 는 오늘 대통령 후보로 등록되였다 취소된
전대통령 Luis Inacio Lula da Silva 대신으로 Pt 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온
Haddad 대통령 후보의 정당성을 오늘 판결하게 됩니다.
26일,수요일 한달만에 달러는 최하로 서서히 하락 오늘 막장에
comercial 이 R$ 4,026 으로 거래되였고 Black market 의
paralelo 는 4,21에 매매되였습니다.
27일, 목요일 3일째 연속 하강하든 달러는 급기야 R$ 4,0 이하로 하락
하고말았다. 원인은 선두를 달리든 JAIR bolsonaro 가 계속 지지도가
뒤딸아오는 Haddad .와 꾸준히 격차를 벌리는 결과로 오늘 오후 한시
이후 comercial 은 R$ 4,998 선에 머물러있다.
현재 Bolsonaro는 28 %, Haddad는 22 %로 경쟁을 벌리고 있고
2차투표에서는 Haddad 가 승리할것이라 Datafolha 집계는 예고하고있다.
잘사는 부유층은 대부분이 "Bolsonaro" 를지지하고 학력이 낮고 가난한 층은
PT 의 Haddad를 지지하고있다 한다.
부자들은 숫자로 적고 가난한 사람들은 숫자가 많으니 데모크라시아를 하면
당연히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가는것이 당연한것 입니다
conta는 부자들이 내고 가난한자들도 부자들이 먹여살려야 하고
공평한것과는 거리가 먼거죠
뭐 끝은 정치권력만 부자되고 베네주엘라처럼 나머지는 다 거지로 살고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