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주최, 제12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서 최고의 경품인 현대자동차 HB20의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태형(39)씨가 당첨됐다. 경품권 20매를 구입했다는 김 씨는 “전날 특별히 꾼 꿈은 없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 관련기사 브라질 한인최대문화축제 한국문화의 날 앞으로 1... 한인회, 한인대상 무료의료 봉사진료 이번 달 27... 브라스한국공원, 시민들 품으로 돌아왔다...민관... 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출연 공연팀 공개모집...6...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