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주최, 제12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서 최고의 경품인 현대자동차 HB20의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태형(39)씨가 당첨됐다. 경품권 20매를 구입했다는 김 씨는 “전날 특별히 꾼 꿈은 없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첨부 '1' |
|
---|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143 | 토성의 고리, 사라질 위기(?) | 2004.07.04 | 768 |
142 | 톡쏘는 엽기송…전국이 ''푸하하'' | 2004.04.27 | 906 |
141 | 통일골든벨 은상수상자 황수야양, 최신형 스마트폰 행운까지~ | 2016.07.17 | 241 |
140 | 파업으로 굳게 닫힌 은행문. | 2006.09.27 | 1212 |
139 | 판결 기다리던 죄수 허술한 경비를 틈다 도주 | 2007.03.21 | 1755 |
138 | 패션세미나 현장 '그대로 멈춰라~!' 9 | 2007.06.22 | 2378 |
137 | 패션화보 저자 김유나씨 발간기념식 가져 | 2009.08.26 | 4092 |
136 | 페루 인어아기 다리분리수술 성공 | 2005.06.02 | 1260 |
135 | 펜티엄4급 PC 갖추니 안방극장이 달라졌네 | 2003.10.14 | 935 |
134 | 펩시냐 코카냐… 맛은 혀 아닌 눈으로 먼저 느낀다 | 2004.11.03 | 955 |
133 | 평통브라질 주최 문예공모전 최우수 채영인양, 미주 결선에서 장려상 수상 | 2020.08.26 | 341 |
132 | 평화통일기원 테니스대회 영예의 얼굴들 | 2008.10.16 | 39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