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한인회(회장 김요진) 주최, 제12회 ‘한국의 날’ 문화축제에서 최고의 경품인 현대자동차 HB20의 행운의 주인공으로 김태형(39)씨가 당첨됐다. 경품권 20매를 구입했다는 김 씨는 “전날 특별히 꾼 꿈은 없었는데 이렇게 큰 행운을 얻게 되어 기쁘다”라고 당첨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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