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브라질 한국문화원(원장 권영상)이 상파울루 시립발레단 창단 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1일(화) 저녁 상파울루 시립극장 무대에 오른 한국 현대무용 'Nak:Ta(落打)'와 '속도' 공연 스틸컷을 공개했다. 문화원이 1일(수) 보도자료와 함께 공개한 공연 스틸컷에는 한국 남자 무용수 8명, 상파울루 시립발레단원 10명, 연주자 3명 등 총 21명의 무대 공연 모습이 다양한 각도와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 관련기사 엔티엑스, 브라질 니테로이시로부터 시립 공로훈... 설림 나성주작가, 문화원 개원 축하 공연에서 대... 총영사관, 문화원에서 1백여 동포 및 내빈들 초청... 문화원, 한인타운 대표 찌라덴찌스 지하철역에 첫... 설림 나성주작가, 이번 달 27일까지 첫 개인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