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loenjo님께 드립니다.
- 서울나그네
- 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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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enjo님. 안녕하신지요.
한동안 모습 못뵙겟습니다.
편안하신지요.
조금 아니 많이 불편하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옆에서 본 저도 한동안 맘이 불편햇답니다.
이제 노여움 푸시고 자주 좋은 정보 함께 공유햇으면 합니다.
혹시 건강이 이상잇으신건 아니신지요.
살아오면서 이런저런일들 .그냥 지나가는......
이제그만 지지게 펴시고 건강한모습 뵙기를 바램 합니다.
Loenjo님. 안녕하신지요.
한동안 모습 못뵙겟습니다.
편안하신지요.
조금 아니 많이 불편하셧으리라 생각됩니다.
옆에서 본 저도 한동안 맘이 불편햇답니다.
이제 노여움 푸시고 자주 좋은 정보 함께 공유햇으면 합니다.
혹시 건강이 이상잇으신건 아니신지요.
살아오면서 이런저런일들 .그냥 지나가는......
이제그만 지지게 펴시고 건강한모습 뵙기를 바램 합니다.
서울나그네님, 올리신 말씀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뿐입니다.
마음도 아팟지만 그간 우리 두 팔순 노친네의 건강이 악화
되여 서로 의지하며 병원 출입에, Laboratorio 검사에 한참
힘들게 다녀야했으며 아직도 통원 중 입니다. 그어느분이 하신
말과 같이 저보다 낫고 젊으신 분들이 매일 매일의 교민들이
꼭 인지해야할 브라질 소식에 나서 주셨으면 합니다. 그래도
귀하와 같은 애독자가 계셨기에 기쁨을 누리며 재삼 감사올립니다.
(추신) 사정이 허락 하는대로 "생활 정보방"란에 도움 요청 질문
하시분에는 아는 한도내 에서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