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회장 최홍익. 이하 노인회)가 지난 19일(화) 정오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에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자리를 가졌다. 최 노인회장은 “한브네트에서 식사 지원금을 보내와 자리가 마련됐고, 일부는 바다횟집 전영식 대표 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노인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보내 준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릴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코윈브라질지회, 제5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행사... 한인테니스인들, 불우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 코윈브라질, 한인회 그리고 무명의 독지가의 후원... 노인회, 선선한 날씨속에 정기 야유회 마치고 무... 코윈브라질, 4월 사랑의 바구니 나눔행사 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