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대한노인회브라질지회(회장 최홍익. 이하 노인회)가 지난 19일(화) 정오 한인타운 소재 한식당에서 약 3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자리를 가졌다. 최 노인회장은 “한브네트에서 식사 지원금을 보내와 자리가 마련됐고, 일부는 바다횟집 전영식 대표 측에서 부담하기로 했다” 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노인들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보내 준 모든 분들에게 이 자릴 빌어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월드옥타, 남미대통합 차세대 글로벌창업 무역스... 향군브라질지회, 6.25전쟁 74주년 맞아 6.25 및 ... 코윈브라질지회, 제5차 ‘사랑의 바구니’ 나눔행사... 한인테니스인들, 불우 이웃들을 위한 도시락 지원... 코윈브라질, 한인회 그리고 무명의 독지가의 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