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MBA


logo

 
banner1
포토뉴스
연재/컬럼


[한인투데이] 최근 한인지킴이 카톡방에 경찰을 사칭해 공갈협박을 일삼는 제보와 사진이 게재돼 한인들의 각별한 주위가 요망된다.


지난 5일(화) 한인회가 운영 중인 한인지킴이 카톡방에는 위와 같은 내용과 함께 대략 60대로 보이는 한 남성사진이 등록됐다.


제보자에 따르면 질(Gil)이라는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사진 속 이 남성은 브라스 지역 81경찰서에서 근무한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경찰 위조신분증을 보여준 후 대놓고 금품을 요구하고 있다는 것.


확인결과 총기는 소지하고 있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지만, 사진 속 남성을 발견하거나 혹시 이와 같은 사례가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경찰서로 신고 할 것을 당부했다.


한편, 한인지킴이 카톡방은 지난 4월 말부터 오픈해 전체 정원 1천명 가운데 2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제목 없음-3.jpg



door.jpg


  관련기사

  •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 브라질한인사회후원회, 출범 및 첫 회의 가져......

  • 브라질한인회, 브라질 한인 차세대 대상 2023 브...

  • 한인회, 10월 무료의료진료봉사 실시...차기 진료...

  • 명예시민상 수상자들, 노무라시의원 및 의원실 직...

?

  1. 사복경찰사칭 공갈협박 일삼는 60대 남성...주위 요망

    [한인투데이] 최근 한인지킴이 카톡방에 경찰을 사칭해 공갈협박을 일삼는 제보와 사진이 게재돼 한인들의 각별한 주위가 요망된다. 지난 5일(화) 한인회가 운영 중인 한인지킴이 카톡방에는 위...
    Date2018.06.08 Views27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상호명 : 투데이닷컴(웹)/한인투데이(일간지) / 대표자 : 인선호 / E-Mail : hanintodaybr@gmail.com/webmaster@hanintoday.com.br
소재지 : R. Jose Paulino, 226번지 D동 401호 - 01120-000 - 봉헤찌로 - 상파울로 - 브라질 / 전화 : 55+(11)3331-3878/99721-7457
브라질투데이닷컴은 세계한인언론인협회 정식 등록사입니다. Copyright ⓒ 2003 - 2018 HANINTODA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