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여성 첫 美 연방하원 의원 나오나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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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여성 첫 美 연방하원 의원 나오나
美 8개 주서 예비선거 돌입
캘리포니아 영 김 1위로 본선행 26년 만에 한인 연방의원 기대감
캘리포니아주 하원의원 출신인 김 후보가 11월 중간 선거에서 당선되면 김창준 전 의원 이후 26년 만에 한인 연방하원 의원을 배출한다. 미 연방하원에는 중국·일본계 등 다른 아시아계 의원들이 있지만 유독 한인 의원이 오래도록 없어 한인 사회의 정치력 신장을 위해 의원 배출이 절실했다. 프라이머리에서 1위로 본선에 오른 만큼 김 후보가 유리한 고지를 점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 후보는 1990년 ‘지한파’인 로이스 위원장과 인연을 맺은 뒤 20여 년간 보좌관으로 활동했으며 보좌관 시절 한·미의원연맹 실무를 맡기도 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연방하원 45지구(인랜드 오렌지카운티)에 도전한 한인 교수 데이브 민 후보(민주당)는 득표율 17%로 3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LA 카운티 고등법원 판사직에 도전한 한인 토니 조 LA 카운티 검사는 득표율 49%로 1위를 차지했다. 오렌지카운티 2지구 수퍼바이저 선거에서는 현 수퍼바이저인 한인 미셸 스틸 박이 65%로 과반 득표율을 기록해 당선을 확정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607019042&wlog_sub=svt_023#csidxb390c0b3246b1e58bda609a57c9121d
브라질은 한인회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부작용 한인회는 회장 임기 2년 재임 2년 무용지물 세월,
장기계획 차세대 한인 Br 정계진출 도움 돼질 않는 군요~
더욱히 태권도 행사 비리사건, UOL 기사 폭로에 침묵일관,
브라질태권도협회 공인인지 아닌지? 헷 갈리네요~
냄세 판단도 안돼면 꼭 찍어 먹어봐야 될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