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욕 감퇴나 쉽게 피곤함이 생기는 것은 간 때문이다.
- lorenjo
- 169
- 3
이어 “간은 지용성 독소를 수용성으로 전환해준다. 바꾼 독소는 담즙을 생성하면서 담즙은 소화기관을 거쳐 대변을 통해 체외로 배출된다”고 말했다.
고정아 전문의는 “지용성 독소가 그대로 유지되면 몸 세포 사이사이 지방조직, 생식기 등에 차곡차곡 쌓여서 성욕 감퇴나 쉽게 피곤함이 생기는 것들이 이 때문이다”고 말했다.
채널A ‘나는 몸신이다’는 매주 화요일 저녁 9시 30분에 방송된다.
박한울 기자 Reporter@TopStarNews.co.kr
댓글 3
없는 나는?
님께 올리는 글입니다.
음주는 간을 해치는 유독성 물질이니 언제나 닦아올 기회를 생각하셔
몸을 아끼셔야 합니다.
젓가락은 두 개 있어야 쓸모가 커지고, 냄비는 뚜껑이 있어야 제격이며,
남편은 아내가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주위에 싸인게 여자입니다.
신발짝도 다 짝이 있듯이 언제나 짝은 비슷해야 합니다. 크기도 비슷하고
모양세도 비슷하고 자질도 비슷한 짝을 찾으시면 남은평생 행복에 평강을
누리실것이니 낙심치 마시고 찾으시면 기필고 짝을 찾으시게 됩니다.
로렌조 어르신...ㅠㅠ
거시기가 생각나도 닝기리 옆지기가 업스니
나가튼 홀로는 술로서 달래는 수 밖에.해서 홀씨들은
악순환에 빠져 뒤진다는 야그 가타유...ㅠㅠㅠㅠ.
대처 방법도 갈켜주세유.
신의 한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