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사망하자 보상금을 받기 위해 12년만에 나타난 친모
- 쎈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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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부산외대 O.T 마우나 리조트 참사로 세상을 떠난 윤체리 양. 어렸을때 친모가 바람을 펴서 들켜가지고 간통죄로 고소당하고 이혼함. 이후 딸을 위해 아버지가 여러차례 연락했으나 전부 씹음. 아버지가 베트남인과 결혼하자 새엄마 베트남에 대해 알고자 베트남어과 진학. 참사 발생. 사건 직후 코오롱측에서 주는 보상금을 받으려고 12년만에 친모 등장. 자기가 낳은 친모이므로 보상금 절반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변호사를 대동했고 당시 법적으로 아버지가 만약 코오롱측에서 보상금을 받을 경우 절반을 생모한테 줘야하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