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독>브라질이 석유 자급자족 이라는데, 왜 연료를 계속 수입할까 ?

lorenjo
2018.05.31.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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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 Brasil é autossuficiente em petróleo, por que importa tanto ...

Lula 대통령 당시, 브라질이 석유로 자급자족 할수있다고 룰라가 큰소리 치며 장담

했는데 왜 계속 많은 연료를 수입해야만 될가요 ???..................

Lula 가 집권당시 거대한 Pre-Sal이 발견되여 앞으로 브라질은 석유생산에 자급자족

할수있다고 TV에서 "뻥"을치며 떠들어댔다. 이것이 룰라의 거짓 인기전술이였고 국민

은 당장 부자나라에 사는듯이 으쓱하며 그의 기만 전술에 돈을 써대 경재가 잘돌아갔다.

이론적으로는 하루 260만 배럴의 총추출량은 이나라 국가의 연료 수요를충분히 충족

시킬수있다. 허나 실제상으로는 이론과 다르게 석유와 석유제품 수입에서 좀처럼 벗어

날수 없는 처지이다.

반대로오히려 석유 수입량은 최근들어 몇년동안 증가하기만 할 다름이다. 전문가의

설명을 들어보자면, 첫째가 이렇한 모순된 현실을 정당화할 기술적 경제적인 큰 원인이 있다. 문제는 브라질 추출 석유는 질이 나빠 "정제자체"가 어려워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다.

왜냐하면 브라질 생산의 대부분의 석유는 "Tipo Pesado" 로 기름 자체의 밀도가 되고

무거워 우선 정제 자체가 대단히 힘들다한다. 솔직히 말해 그저 없는것 보다 좀 나을

뿐이다. Lula 의 맥빠진 공수표에 전브라질이 부자나라가 된듯 한때는 들떠 있었다.

또한 가지 문제는 이사실의 진실을 모르는 국민은 여전히 룰라를 위대하게 여긴다.

브라질의 석유정유소는 국내산 "Oleo Pesado" 와 수입경유(Oleo Leve) 를 혼합해서 정제해야 쓸수있고 Petrobras 는 국내 생산 잉여석유는 싼값에 수출하고 국내수요에 맟추기 위해 "경질유"를 수입함으로서 결과적으로는 수입에 의존하지않으면 않되는 실정이다.

문제는 "중유"가 "경유" 보다 훨씬 저렴하고 정제자체가 어렵고 정제비용이 만만치 않아 결과적 으로는 막대한 돈을 들여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

석유 정유소 자체가 "경유"에만 더 의존적 이였든 상황에 최근 몇년동안 Petrobras 는

중유 정제의 기술역량을 높히고 경유수입을 줄이기 위하여 정유소 기술문제에 투자를

해왔으나 별다른 효과를 못보고있는것이 현 오늘날의 브라질 석유 실정이다.

그것도 모르고 가끔 이곳 하나로에서 이상한 말씀하시는분들 안타깝기만하다.

-<유리 할아버지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