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스틱 갈렁에 가솔린을 사오는것은 법에 저촉은 되지않으나 화재의 위험성이 대단히큼니다. 이번에 트럭운전수들의 동맹파업으로 주요소 에 연료가 고갈되여 많은 시람들이 프라스틱통에 휘발류를 담아가는데 명확히 법규정에 금지되여 있지않아 당국에서 놔두는 형편이나 화제의 우려가 대단히 큰것은 사실이다.

한가지 당국에서 경고하는것은 절대 프라스틱통에 100% 꼭 채우면 휘발성이 큼으로 폭발할 위험성이 있으니  약간 공간을 남겨두고 최대 95% 정도만 채워야 안전하다 합니다.

그리고 절대 해가 빛치는곳에 두면 폭발 위험성이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Com o crescimento da greve dos caminhoneiros, a cena da fila de carros para abastecer em postos de gasolina se tornou comum em diversas cidades do país. Em alguns dias, motoristas e mesmo pessoas a pé passaram a ser vistos nas filas empunhando galões e outros tipos de vasilhas na esperança de obter combustível em meio a um cenário turbulen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