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계리 취재, 한국 기자단만 뺑뺑이 돌린 北의 수준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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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풍계리 취재, 한국 기자단만 뺑뺑이 돌린 北의 수준
북한 함경북도 풍계리 핵실험장 폐기 행사를 취재할 남측 공동취재단이 어제 낮 정부 수송기를 이용해 방북했다. 당초 한국을 비롯한 5개국 취재진을 초청하겠다더니 16일부터 느닷없이 심통을 부리며 한국 취재단의 명단 접수조차 거부했던 북한은 어제 오전 갑자기 태도를 바꿔 취재단 명단을 수령했다. 아무런 설명도 사과도 없었다. 북핵 문제의 당사자인 남한을 무시해온 못된 버릇이 재발한 것이다.
북한은 23∼25일 일정인 풍계리 핵실험장 폐쇄를 해외 전문가 초청 약속도 팽개친 채 보여주는 것만 전달하라는 식의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6차례 핵실험을 실시한 풍계리 현장은 북한의 핵 능력을 파악할 핵심 현장인데 시료 채취 등 없이 폭파해 폐쇄한다면 이는 ‘증거 인멸’이나 다름없다는 게 서방 핵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북한이 미국에 대해 심사가 뒤틀릴 때마다 한국에 분풀이를 하듯 위약(違約)하고 생떼 부리는 행태는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남북 관계 진전에 급급한 역대 정부가 받아주다 보니 한국을 막 대하는 태도가 고질병이 된 것이다. 이제 비핵화와 남북 관계의 진전을 위해서도 한국 정부가 당당하게 북한을 대해야 할 때다. 북한에 이번 일을 엄중히 항의하고, 재발 방지 다짐을 받아야 한다.
댓글 23
역지사지로 생각을 해야됩니다 무장해제를하고 일반국가 수준으로
살아가려면 뭐라고도 걸고 넘어져야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재하는것은
미국과 동맹으로서 함께해야하니까 북조선을 설득하고 미국도 이해를 시켜야
되니까 대단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한계를 알고있는 김정은은 중국에 의지하고
있는것입니다 미국으로서는 북조선만 끌어들일수있다면 중국을 완벽하게
포위했다고 할수있겠지요 중국으로서는 뼈아픈일이지만 무역으로 공격해오는
트럼프가 힘겨운 상대입니다 북한이 저렇게 한다고 화부터 낼일은아닙니다
말을 안들으면 리비아식으로 두들겨 맟는다니까 북한도 고민이 크겠지요
오늘 트럼프 대통령이 싱가폴 회담을 취소했다. 최선흰가 뭔가 하는 부장을 내세워 미국을 모욕해도 너무했다. 결국 하룻 강아지 범 무서운줄 모른다는 말이 이런 경우다.
이젠 체면 구긴 김정은이 미국에게 한번 만나 달라고 사정할 일만 남았다.
그동안 병신 노릇한 문재인, 중국에가서 속방 취급당하고 기자들 몰매 맞아 ( 김정은의 대우 10분지 1도 못 밖고 왔다,), 미국 가서 트럼프에게 하인 취급받아, 일본에게 무시 당해, 러시아에 갈려고 사정,사정 하고 있어, UAE 에 임종석을 보내 손이 발이 되도록 빌어, 심지어 월남에 가서도 원하지도 않는 사과 란 주책을 부려 월남 정부의 핀잔을 받았다. 국내 경제 억망, 실업자는 박 근혜 정부 보다 더 늘어나, 각종 경제 지표에 빨간불. 정부 각처에 좌익 인사가 똬리를 틀고 교과서 개정등, 정말 국격이 뭔줄 모르는 대통령이다. 우리 국민은 문재인이 외국 정상과 만나 (김정은 포함) 비열한 웃음을 흘리는 꼴을 더이상 볼수 없다.
당장 통일이 될것처럼 국민을 속이고, 정의용, 문정인등 회담이 99.8% 확실히 열린 다고 장담을 하던 입은 다 어디로 갔는가?
이러고도 문재인이 책임을 안 진다면 과연 대통령 자격이 있는 인간 일가?
누가 언제 어떤 전쟁을 바란다고햇소.
눈감고 아웅식으로 핵폐기하겟다고 쑈아닌 쑈를 연기하며 생각밖의 행동으로 기자몇명 불러다 삼류쑈를 보여준다고 누가 핵폐기햇다고 믿겟소.븅따님은 그걸 사실로믿고하는소리요. 한두번 속아보셧소.꼭 똥인지됀장인지 찍어 먹어봐야만 알겟소.세계 유일하게 존재하고잇는 족벌정치하는나라도아닌 집단.그네들에게 속아온적이 한두번이엇소.좀더 냉철하게 생각해보시죠.
세상에 누가 전쟁을 바라고 원하겟소.
이제 그만 그네들의 장난에 놀아나지말고 현실을 직시하고 좀더현명한실을 찾아보길 바라는맘으로 생각해봅시다.
무조건 태극기.촛불을 이야기하지말고 다같이 내나라를 사랑하기에 안타까워서 한소리 햇소이다...
억지로 김정은이 말투 흉내 내느라고 욕본다.
평화,평화 하는데, 무식한 평안도 말투 흉내 내는 너한테 유식한 말 하나 가르쳐 주지.
"SE VIS PACEM PARA BELLUM.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 2천녀도 전에 로마 제국의 격언이거든.
니가 "인간" 을 언제나 "잉간" 이라고 쓰는것 보니 "야구빳다" 가 틀림 없구나.
신성한 운동 야구를 모욕하지 말고 네 이름을 그냥써라. 너 같은 인간도 낳고는 좋다고 네 부모가 져준 이름이니.
그리고 너처럼 김일성 일가를 추종하는 종북 빨X이 들은 여기서 나가라
참!!! 댓글들 수준보니 브라질수준을 알겠읍니다 톡하면 쌍욕에..참
잘들하십니다 집에서 아이들 앞에서도 그런 쌍욕들하십니까.
무슨 브라질에서까지 진영싸움을하고 나 아니면 안된다 나하고 다르면
빨갱이다 참 어린애들보다 더 유치하고 국민들이 투표해서 뿁아놓은
대통령을 막말까지 하다니...약소국의 대통령으로 힘겨운일을 하고 있는데
성원은 못할망정 이무슨 해괴망측한 일입니까 누군가 나를보고 야구 어쩌구
하던데 여기 또 야구가 나오내요 내가 볼때는 야구라는분이 조용히 세상돌아가는
핵심적인 사건들을 올려주시고 그런게 막말들을 행위는 아닌거같은데...웃기는일
아닙니까 우리나라가 곤경에 빠지고 전쟁이 나는것이 그렇게도 즐거운 일입니까
조용히 그리고 아무말없이 지켜보는 우리 교포님들이 절대로 그런일에 동조하지
않을것입니다 자중들 하시지요 인간으로 최소한에 품위라도 지키며 삽시다
어이, 유비 양반, 거룩한 말만 하시는데, 약소국 대통령이 분수에 맞지않게 굴어 국가 망신시키는데 성원을 해야하오? 그러고
야구사랑인가 하는자가 댓글 올린거 봤오? 순 쌍욕으로 시작해서 막말로 끊나는것이 그자 수준이요. " 조용히세상 돌아가는 핵심적인 사건을 올려줘"? 당신은 아무것도 모르는 천치요, 그런척 하는거요? 그자 이야기는 미국, 일본 욕 아니면 과거 정권 들춰 내는 일만 전문적으로 하며 한글도 제데로 못쓰는 무식한 늙은이요. "그럼에도" 라고 서울에 업드려 좌빨 행세 하는자의 하수인 노릇이나 하며 "용비어천가" 가 아니라 "문비어천가" 나 읊는 작자요.
하도 친일 매국노 어쩌구 해서 " 당신 아버지, 할아버지는 일제시대 일본 정부에 공출 안내고, 창씨개명 안하고 독립운동만 했느냐" 고 여번 이상 여기서 물어봐도 대답 못하고 있오.
또 야구가 당신 아버지나 된다면 모를가, 이런데 끼지 말고 가만히 집에서 삼국지나 읽고 게시지.
내가 볼때는 타도씨가 야구님을 두려워 하는거같애 차라리한번
만나서 용서를 빌어보는것이어때 괜잖은 생각이지 아니면 지면에서도
용서를빌면 용서해 주실거 같은데...그동안 지켜봐 왔는데 야구님이
아량이있어서 타도 너를용서해주실것으로 생각이들거든 그리고 개가 짖을때는
극도로 무서워서 짖는다고 하더라 타도가 좀 개와 비슷하다는 생각이든다
미안 개와 비교해서...그런데 비교할때가 개 밖에 없으니 어쩔수없구나 그리고
주제넘게 누굴가르치려 하지말아라 많은분들이 교포라고 쓰고 잇거든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꼴값좀 꼬만 떨어라
교포(僑胞)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동포로, 본국과 거주국의 법적 지위를 동시에 갖는 사람이다. 거주지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동포보다 좁은 의미로 쓰인다. 동포 가운데 재외동포가 교포인 셈이다. '재미동포' '재미교포' '재일동포' '재일교포' 모두 가능한 표현이다.
교민(僑民)
외국에 나가 살고 있는 자기 나라 사람으로, 교포와 같은 개념이다. 쉽게 얘기하면 '재외동포=교포=교민'이 성립한다. 여기에서 외국에 임시로 나가 있느냐 아니냐, 외국의 국적이 있느냐 없느냐는 구분의 기준이 되지 않는다. 한국인으로서 외국에 나가 있으면 국적에 관계없이 재외동포·교포·교민 어느 용어로도 부를 수 있다.
"유비" 는 다들 쓰니 나도 쓴다는 말인데 참으로 유식이 철철 넘쳐 나는 말씀이다. 그러면 그렇게 사시라. "lorenjo" 님은 너무 오래된 사전을 보신것 같습니다. 세상은 참으로 빨리빨리 돌지요. 학문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포란 말은 중국에서 나온 말인데, 본래 청나라 말기에 많은 중국 사람 특히 광동인들이 해외로 일자리를 차장 나갔지요. 이들을 중국사람들이 pejorative 하게 쓴 말이 교포입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 무 분별하게 수입해 쓰다가, 1990 년대 부터 소장 학자를 중심으로 교포란 말을 쓰지 말고 동포라고 쓰자고 합의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교포'의 교(僑)는 외국에 산다는 뜻인데, 한자의 뜻으로 보면 '우거(寓居)할 교'다. 여기서 우(寓)는 잠시 머물러 살 또는 덧붙여 살 우이고, 거(居)는 거처할 또는 살 거의 뜻이 있다. 그러니 교포는 '외국에 나가 임시로 살고 있는(더부살이 하는) 자국민'이라는 뜻이다. 즉, '모국을 떠나 다른 나라에서 떠돌며 모국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는 나그네 같은 인생들을 빗대어 쓰는 말'이다. 그러니 누가 우리를 '교포'라고 부른다면 우리를 비아냥대는 셈이 되고, 우리 자신이 우리를 '교포'라고 부르면 스스로 자기를 낮추는 셈이 된다. 그리고 모국을 떠나 외국에서 사는 분이 그 나라의 영주권이나 국적을 취득하면 '교포'의 개념을 잃어버리는 것이라 했다
우리는 모국을 등지고 떠돌아 다니는 나그네 같은 '교포'가 아니다. 우리는 제2의 조국으로 선택한 나라에 뿌리를 내리며 새 삶을 사는 '재외·해외동포'들이다. 새로운 세계관을 터득하며 사는 우리는 떠나온 모국을 사랑하고, 모국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다. 세계 여러 나라에 사는 750만 재외·해외동포들은 우리 겨레의 큰 자산이다. 더 이상 재외·해외교포라 부르지 마시라
야들아 가라오께 벌갱이 왜 이어른 함자는 자꾸들먹이냐
너들끼리놀아 한쌍에 바퀴벌레같이 아조 잘논다 화음도 좀 맟추어
가면서 놀아라 누가 알아주지를않으니 자개판에서 별지랄들을 다떠는구나
왜 소설을 한편 써보지그러냐 하긴 그런주제도 못되는넘들이 꼴값떠는것이
가관치도 않구나 초등학교도 못나온 무식한넘들 그래 이어른은 선대부터
창씨개면을 안하고 살으셨지
너같은 넘들 선대같이 창씨개명하고 살지않았다 더러운 친일파 매국넘들
대한민국이 망하기를 바라는 개같은 종자들이아니냐...!!!! 미친넘들아...!!!!!!
그렇지, 창씨 개명을 안했으니, 학교를 못 갔을거고, 그래서 나이 먹은 늙은 "야구빳다" 가 그렇게 무식하구나. 이제 해명이 됐어, 그런데 해방이 된다음에는 국민학교는 다녀야 하는것이 헌법에 나와 있는 국민의 3대 의무중 하난데, 국민학교도 못나온 꼴을 보니, 아마 대한민국에서 살지 않았던지, 그렇지 안으면 심심 산골에서 화전민으로 살았는가봐.
창씨개명을 안했다니 그 말을 믿는다 치고 ( 고향도 바꿔 먹는자 소리를 믿을수 있을가?) 일본 정부에다가 공출은 냈다는 말이군. 어디, 당신 할아버지가 독립운동 했다고 주장 할가봐 은근히 기대 되는데.
"유비"가 아마 너의 아들인가 본데, 애들 앞에서 교육 잘한다. 21 실 어린 처녀에게 망신을 다 당하고, 아주 콩나물 집안이군
나이값 좀 하시지 "야구빳다" 씨.
아무리 한민족이지만 봐주는것, 참아주는것,세상에는 한도라는것이 있다.
이젠 정말 대한민국을 막가파식으로 하대하는 태도가 고질병으로 지나치게
한계를 넘은 무례(無禮)에, 무뢰한(無賴漢) 염치가 없는 같은 우리 동족이라
하기엔 철면피,부끄러울정도이다. 아무리 동족이라하나 "돌연변이"한 괴물종족
같기만 하다. 악수하고 웃고 곳 돌아서 심통부리고 이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종족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