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프리다(FR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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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프리다 갈로의 격정적이고도 굴곡진 삶과 사랑, 그리고 예술을 그린 영화 "FRIDA"에서 주역을 맡아 필생의 열연을 보였던 멕시코 출신의 肉感 팽만(!)한 女俳優 살마 하이엑(Salma Hayek)。
그녀가 여배우들 추행으로 悪名 높은 영화제작자 하비 와인스틴(Harvey Weinstein)을 지목해
다음과 같이 일갈하였다니...
"No to me taking a shower with him. No to letting him watch me take a shower. No to letting him give me a massage. No to letting a naked friend of his give me a massage. No to letting him give me oral sex. No to my getting naked with another woman. No, no, no, no,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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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재의 프리다 칼로 드 리베라는 사실상 잘 생기지 못하였는데 영화속의
프리다는 아주 매력적이고 너무나 미인이군요. 그녀는 멕시코의 초현실주의
화가이자 공산주의자로 주로 프리다 칼로로 불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