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최고 6미터 높이에 달하는 한인상징물을 고정하는 기초공사가 마무리되면서 비교적 순조로운 공정을 보이고 있다. 한 현장 관계자는 ‘상징물을 고정하는 총 4개의 철근을 지하에 고정하는 작업이 모두 마무리되면서 이제 다음 단계인 보도블록 공사로 이어질 것이며, 주간 트럭진입 불허로 주로 야간작업이 이뤄지면서 발생했던 심야 소음문제도 더 이상 없을 것”이라며 기간내에 모든 공사가 차질없을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 관련기사 상파울루서 열린 제17회 한국문화의 날 대성황...... 한인회,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개최...유공자후... 브라질 한인최대문화축제 한국문화의 날 앞으로 1... 브라질 최대 글로보채널 간판 프로에서 한국 주제... 상파울루교육원, 한국어축제 행사를 통해 한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