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aná 주에서 올해 9 명의 독감 사망 사례보고
파라나 서쪽의 톨레도시 보건국 (Toledo Health Department)은 독감 사망을 공식 확인 했습니다.
이 도시에서 처음으로 기록 된 환자는 83세로 11일 금요일 사망하였고 이로서 2018년에 파라나주
에 공식 접수된 독감 사망환자가 9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작년,2017년도에는 파라나주에서독감으로 592 명이 사망했다.
교민 여러분 !!! 속히들 독감예방 접종 꼭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방금 오후 1시25분 TV Globo 방송 소식을 알려 드림니다.
지금 현재 올해 독감 감염자가 공식집계로 1005명이며 사망자가
158명 이라합니다. 솔직히 소생 80세 내외도 보건소에서 독감
예방주사를 맞았으나 좀 심한 감기(Resfriado) 에걸려 2주째 고생
하고 Pronto Socorro에 두번이나 갔습니다. 제생각에는 Posto,보건소
에서 접종하는것은 Trivalente 라 역시 개인병원의 Quadrivalente 보다
신뢰가 덜가는군요. 제 경험상 가능하면 개인 Vacina 전문병원에서
맞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한국,일본,미국, 홍콩, 전 유럽
모두 Trivalente 는 쓰지 않고 Quadrivalente 접종만을 하고 있습니다.
꼭 모두들 접종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