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 2 년만에 최고치 기록 상승 !!!
- loren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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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átil, dólar custa até R$ 3,98 para os turistas
지난 2016년 6월 2일 이후, 오늘(2일) 미불 달러는 2년만에 최고치를
기록, 오늘 아침 부터 오르기 시작 금융시장 막장에 D.comercial 이
R$ 3,55 로 문을 닫고 주식은 1,8% 하강 하였습니다.
한때 Dolar para Turistas 는 R$ 3,98까지도 올라갔으며 일반 Cambio 에서
는 Paralelo 가 최고 R$ 3,72 까지도 호가 되기도 했으며 달러구입 가격
이 보통 R$ 3,71 에서 R$ 3,72 선이였습니다.
이와같은 현상은 미국 "연준" FED 의 금리인상 문제로 금융계가 긴장상태
에 있었든 결과인데 앞으로 하락의 기미는 별로 보이지 않는다 추측들 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이러한 사태를 아셔야겠기에 급히 몇자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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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4시경, 결국 브라질 중앙은행의 "SWAP" 정책으로 일단
달러상승의 고삐를 잡아 4,8% 하강 시켜 R$ 3,53 에 일단 멈추었다.
정부의 안간힘에도 오늘 막장에 겨디지 못하고 R$ 3,50 선을 또넘고
말았다. 앞으로 정부에서도 예전과같이 달러 컨트롤이 힘들것 같다.
Exterior dá o tom e dólar cai, mas fecha acima dos R$ 3,50
오늘 한국경제소식통에 의하면 지나친 "물가폭등, 특히 식품 재료 의
지나친 상승으로" - 5급 25호봉 공무원 月618만원+α…“생활이 빠듯해”
교민 여러분, 지금 지구촌 어디나 다 힘든것 같습니다.
Bye bye, dólar barato... - 오늘 아침 브라질 신문 경제난에 나온 제목
입니다. 물론 그간 외부의 큰 주요원인 이였던 Fed, 미국연준의 금리인상
문제가 크게 작용을 하였으나 사실상은 10월 브라질 대선의 불투명성으로
인한 불안감이 더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합니다.러시아의 루불, 베네주엘라의
볼리바르 화페가치의 절감에 이후 세번째로 지금 브라질 화폐가 격동을 격고
있는데 이이상 보다 못한 정부측에서 오늘 낼 "Swap" 형식으로 정부에서 정부
보유 달러를 일반 금융시장에 풀어 달러의 폭등을 맊아 보려하는데 이젠 오늘
신문 제목과 같이 얼마전 처럼 미국 달러의 싼시세는 완전히 Bye Bye 인것임에
틀림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