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한 80대 한인여성이 달려오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26일(목) 오후 3시경 남편과 함께 건널목을 건너다가 신호를 받고 달려오던 차에 치이면서 바닥에 쓰러졌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왼팔 손목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 관련기사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입법부 최고 영예 명... SP시, 노숙자 재활사업 대상 한인타운 숙박시설 ... 한국교육원, 충북교육청과 협력 2024년 온라인 한... 한인 배드민턴인들의 축제...제1회 봉배챌린지 연... 황 총영사, 국내 최대 TV방송국 인기 시사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