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한 80대 한인여성이 달려오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26일(목) 오후 3시경 남편과 함께 건널목을 건너다가 신호를 받고 달려오던 차에 치이면서 바닥에 쓰러졌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왼팔 손목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 관련기사 한브장학회, 2/4분기 장학금 전달식 개최...세미... 총영사관, 6.25전쟁 ‘조끼입는 노인’에서 ‘제복의... 총영사관, 한인타운 가로등 및 보도블록 사업 이... 브라질코참, 정기총회 열고 제19대 신임회장으로 ... 황인상 총영사, 상파울루주 문화창조부 장관과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