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투데이] 한인타운 봉헤찌로에서 건널목을 건너던 한 80대 한인여성이 달려오던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히도 큰 부상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여성은 26일(목) 오후 3시경 남편과 함께 건널목을 건너다가 신호를 받고 달려오던 차에 치이면서 바닥에 쓰러졌고, 쓰러지는 과정에서 왼팔 손목 등에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 치료를 받았다. ▪ 관련기사 브라질문화원, 한인타운소재 한식당 대상 홍보사... 브라질 학교급식에도 K바람이...훈풍 주도한 손정... 한인회, 한국문화의 날 출연 공연팀 공개모집...6... 서주일 브라질 전 한인의사협회장 "의대교수... 한인타운에서 스페어타이어 도난당한 한인 A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