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허리를 해방시킨 위베르 드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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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성의 허리를 해방시킨 위베르 드 지방시
오드리 햅번, 재클린 케네디, 그레이스 켈리 등 당대 최고의 패션 아이콘들이 즐겨 찾았던 프랑스 명품 브랜드 ‘지방시’.
기획/제작 : 박지윤 기자 luce_jyun@hankookilbo.com
"마네킹이 아니라 살아 숨쉬는 여성을 위한 옷"
[인물 360˚]위베르 드 지방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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